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인터넷 미아 증후군 (문단 편집) == 해결책 == 가장 확실한 방법은 [[복명복창]]과 같은 되뇌임이다. 당장 지금 뭔가를 기억에서 꺼냈을 때, 그것이 무엇인지 확실하게 인지하는 것을 우선으로 두자. A를 생각했을 때 메모를 하고자하면 '메모를 한다'라는 행위가 우선이 돼버려 잊어버릴 수 있어서, 가장 먼저 A 자체를 다시 생각하거나 입 밖으로 내뱉어서 머릿 속에 각인하자. 그 다음에 비로소 메모를 하는 것이 좋다. 떠오르자마자 잊어버리지 않은다면 되뇌임 없이 메모를 해도 좋으나, 보통 인터넷 미아 증후군이 발생하면 그 다음 행동도 잊어버리기 십상이라 짧은 시간안에 떠오른 것을 각인하자. 이 과정은 몇 초 걸리지 않는다. 전에 하고 있던 행동을 역순이나 정순으로 반복하면 기억이 나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보고 있던 인터넷 페이지 기록을 다시 열거나, 컴퓨터를 껐다가 다시 켜보거나, 방에서 다시 나갔다가 방에 들어오거나, 아니면 보고 있던 인터넷 페이지를 끄고 컴퓨터를 껐다가 방에서 나갔다가 다시 방에 들어와서 다시 컴퓨터를 켜고 보고 있던 인터넷 페이지를 다시 연다든지 등. 쉽게 말해, '''찾고자 했던 것을 까먹은 시간대의 행동이나 환경 등을 비슷하게 이전처럼 해주면 된다'''는 것이다. 잃어버린 물건을 찾기 위해 여태까지 왔던 길로 차례대로 되돌아가는 것과 비슷한 원리다. 네이버 지식인에 이와 관련된 질문이 올라왔다가 성지가 되었다.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8&dirId=814&docId=178984099&qb=662Q7Lmg66Ck6rOg7ZaI7KeA&enc=utf8§ion=kin&rank=9&search_sort=0&spq=0|링크]] 외부의 자극이 줄어들고 단기기억이 자연스럽게 정리되는 과정에서, 찾던 기억이 다시 떠오르기도 한다. 그러니까 컴퓨터를 끄고 좀 기다리라는 것이다. 그러니 급한 일이 아니라면 아무 생각 없이 넋 놓고 있으면 몇 분 후에 다시 생각날 때도 있다. [[파일:화면 캡처 2022-06-01 072442.png]] 그래서 보다 못해 [[크롬]]이 과거의 검색기록을 토대로 뭘 검색하려고 했는지 알려주는 장치를 만들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